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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성공한 총회장이나 종교 CEO같은 목사들
· 작성자정보 김이봉   - Homepage : http://leebong.net
· 글정보 Hit : 1261 , Vote : 223 , Date : 2008/07/16 12:20:56
 

"성공한 총회장이나 종교 CEO같은 목사들과
밥퍼 목사님은 너무나 대조적입니다.
이점에서 존경스럽고 본받아야 할 모범이라 생각합니다.
"가난한 사람을 학대하는 자는 그를 지으신 이를 멸시하는 자요
궁핍한 사람을 불쌍히 여기는 자는 주를 존경하는 자니라"(잠언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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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인터넷 상에서 읽은 글이다.
어떤분이 최일도 목사님을 소개하면서 쓴 글이다.
그가 어떻게 밥퍼 목사가 되었는지 그의 간증을 소개한 글에서 결론적으로 한 말이다.

위의 글을 읽으면서 자신을 되돌아 보았다.
성공한 총회장과 종교 CEO 같은 목사들이란 말 중에서
성공한 총회장은 내 스스로 포기했던 일이었지만,
행여 나도 CEO 같은 목사란 범주에 속하지는 않을까 생각했다.
나름대로 "목회에는 성공이 없고, 최선을 다할뿐" 이라고 강조했지만,
나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CEO적으로 목회할려고 했던것은 아닌지.....

지나고 보니 이제야 시야가 좀더 넓어지고 깊어진다.
오늘도 총회장 하려고 돈 까지 써 가며 하려는 사람들이 있다.
1년텀의 종회장 지나면 그것가지고 남들 보다 우위에 서려고 한다.
은퇴를 해도 <증경총회장>이란 호칭으로 대접을 받는다.
총회장을 모두 싸 잡아 매도하는 생각은 아니다.
우리의 선배들 중에는 모든사람들로 부터 추대를 받아 된 분들도 있었다.
그런분들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니다.

주 앞에 서는 날,
과연 누가 잘했다고 칭찬을 들을지 모르나,
그 날에 다 판정이 날 것을 기대해 본다.

2008. 07. 16. 청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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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들어온 교회 Organ [2]
오늘의 설교자들의 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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