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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은퇴하기 바로 전에 나의 모습
· 작성자정보 김이봉   - Homepage : http://leebong.net
· 글정보 Hit : 1289 , Vote : 265 , Date : 2007/11/15 15:44:12
 
· File1 : test.JPG (25.9 KB), Download : 3


현직에서 찍은 사진들을 정리했다.
작년 이 맘때의 나의 모습니다.
지금 보다 내가 보기에도 젊어 보인다.
일년사이에 내 얼굴 모습도 변해진 것 같다.
세월을 거슬을 자 그 누구이겠는가....

오늘은 엣세이 마을의 모 회원이 낸 수필집 출판기념회에 참석했다.
평생 목사의 부인이면서 학교교사로서 근무하다 은퇴한 분이다.
수필집 제목이 재미 있다.
'애인이 생겼어요' 이다.
잠깐 얼굴만 뵈고 한 권 사들고 나왔다.
아직도 읽지는 못했지만,
아무튼 글을 쓴다는 그 열정은 높이 평가할 일이다.

나의 지난날의 사진들을 편집하면서
많은 과거의 날들을 추억했다.
날마다 새로운 프로그램들이 나오는데
오늘 이 사진편집 프로그램은 이지원목사로 부터 알게 되었다.
얼마나 유용하고 편리한 것인지 모르겠다.

이제는 컴퓨터로 E-Mail 을 주고 받을때,
단순히 문자만 보낸다면 그것은 지극히 초보의 수준이다.
문자는 기본이요, 사진, 음악, 동영상을 함께 보낼 수 있어야 한다.
다행이 이런 모든것을 이제 자유롭게 할 수 있음이 감사할 것 뿐이다.
위 사진은 칼라로 찍었던 것을, 필터를 사용하여 재 편집했다.
이제는 디카로 찍은 사진을 자유자재로 렌지교환이나 사진기의 필터 없이도
얼마든지 원형의 사진을 갖고 재 편집할 수 있으니, 카메라 좋은 것 살 필요도 없다.

2007. 11. 15. 오후/ 청운
220.88.196.243

걸으며, 사색하며...
주인 없는 빈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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