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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A City Man's Prayer
· 작성자정보 김이봉   - Homepage : http://leebong.net
· 글정보 Hit : 245 , Vote : 39 , Date : 2016/07/08 11:52:10
 

하나님!
마음과 영혼과 몸을 추스려 예수님께로 돌이키어
낮게 낮게 무릎꿇고 기도하나이다.

아프고 피곤할 때 소망을 주셨으며,
가족을 지켜주사 큰 사고 없게 하시고,
고통속에서 헤엄칠 때에도 아주 빠지지 않게 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머리둘 곳 없었던 주님에 비하면 방이 두 개,세 개나 있는 집이 있고,
외롭고 배신당한 주님에 비하면 못 참을 만한 악인도 없었고,
비난속에 사신 주님에 비하면 가끔 칭찬도 받은 것을 감사합니다.

욕심이 채워지지 않음을 불평했고,
내 뜻에 맞지 않는다고 투덜거렸으며,
내 마음대로 안 된다고 화를 냈으며,
이해하기보다는 비판에 앞섰고,
덮어주기보다는 들추기를 즐겼으며,
싸매주기보다는 아픈 데를 건드렸고,
별 것 아니면서 잘난 체 한 것들을 다 용서해 주옵소서.

내 인생에 폭풍이 있었기에 주님 품으로 돌아 갈 수 있었으며,
가끔 십자가를 지게 해 주셨기에
주님의 마음을 배울 수 있었음을 감사드립니다.

나를 사랑해준 사람에게 감사하고, 나를 공격해준 사람에게도 감사합니다.
그래서 나를 더 너그러운 인간으로 만드셨습니다.
때때로 가시를 주셔서 잠든 영혼을 깨워 주셨고,한숨과 눈물도 주셨지만
그 것 때문에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가도 배웠습니다.
실수와 실패도 감사합니다. 그래서 겸손을 배웠습니다.

날마다 평범한 생활속에서 감사를 발견하는 지혜를 주소서.
무엇이 생겨서가 아니라, 무엇이 나에게 발생하지 않음을 감사하게 하소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귀와,아름다움을 볼 수 있는 눈과,
편리하고 풍요로운 환경에 사는 것과,
그 외에, 세어도 세어도 끝이 없는 수 많은 감사를 알게 하소서.

남과 비교하며 살지 말게 하시고,
질투의 불구덩이속에 들어가지 말게 하시고,
돈을 목적 삼게 하지 마시고,
조금 앞섬을 자랑으로 여기지 않게 하소서.

사랑의 속삭임을 입술에 주시고, 감사의 노래를 제 심장에 주소서.
은혜충만 좋은 나날을 바라고,사는 동안 주님의 은총속에 평안하기만을 바라옵나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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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상에서 퍼온 글입니다.
우리 모든 신앙의 삶을 살아가는이들이 한번쯤
깊이 자신을 되돌아봐야 할 귀한 고백의 글입니다.

2016-07-08. 청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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