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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공감'의 메커니즘
· 작성자정보 김이봉   - Homepage : http://leebong.net
· 글정보 Hit : 305 , Vote : 38 , Date : 2014/11/11 08:44:24
 

'공감'의 메커니즘

우리는 사랑과 인생을 말하기 전에,
'공감'에 대해 알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어떤 식으로 사랑을 표현하든,
사랑의 근간이 되는 것은 공감이기 때문이다.
이 '공감'의 메커니즘은, 우리가 우리와 닮은 사람들에게
더 쉽게 공감하도록 만든다.
- 엘사 푼셋의《인생은, 단 한번의 여행이다》중에서 -

공감이 공감을 낳고
사랑의 파동을 일으킨다.
공감 없는 사랑은 모래 위의 집과 같다.
언제 허물어질지 모른다.

공감하기 위해서는
더 가까이 다가가야 하고,
귀 기울여야 하고,
혼이 담긴 시선으로 바라보아야 한다.
그것이 공감의 시작이다.

목회자에게서 가장 소중한 것은 교인들과의 공감이다.
공감은 사랑의 근간이 되기 때문이다.
공감없는 설교는 허공을 울리는 소리일 뿐,
공감없는 활동은 모두 자기도취의 행위일 뿐이다.

우리에게 공감의 본을 보여준 분은 예수 그리스도!
그래서 죄인들에 친구란 말까지 들었다.
공감은 높은 위치에서는 불가능하다.
자신을 스스로 낮추는 희생이 따라야....

"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었으니
너의도 서로 발을 씻어 주는 것이 옳으니라.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
너희가 이것을 알고 행하면 복이 있으리라" (요13:13-15)

2014. 11. 11. 청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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