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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계절에 따라붙는 말들
· 작성자정보 김이봉   - Homepage : http://leebong.net
· 글정보 Hit : 133 , Vote : 31 , Date : 2018/10/01 08:43:56
 

계절마다 따라붙는 말들이 있다.
춘-양춘(陽春)
하-폭염(暴炎), 폭풍(暴風), 폭우(暴雨)
추-만추(晩秋)
동-엄동(嚴冬), 폭설(暴雪),
봄과 가을에는 폭(暴)자가 없다.
여름과 겨울에는 따라붙는 말이 많다.
그만큼 사건, 사고들이 많은 계절이다.
봄과 가을에 자연사고는 없다고 본다.
대부분 여름과 겨울에 많이 일어난다.
특히 가을처럼 좋은 계절도 없다.
‘더더말고 덜도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그런면에서 가을이 제일 좋은 계절인 것 같다.

인생도 그렇다고 본다.
가을쯤 되는 나이라면 모든 면에서 성숙되어 있다.
삶에 대한 나름대로의 지혜와 경륜과 판단들이 서 있다.
스스로 자기를 성찰하고 추구하는 바들이 있다.
행, 불행의 가치관도 나름대로 서 있게 된다.
인생의 한 가위! 더도말고 덜도말고 오늘처럼만….

2018. 10. 01. 시월의 아침단상/ 청운


180.70.138.150

추석(秋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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